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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은염과 치주염의 차이, 잇몸병은 어디까지 되돌릴 수 있을까? | 김해 잇몸치료 김은경 원장

    • 작성일 2026-10-20
    • 조회수 6
PERIODONTAL CARE · 치은염 vs 치주염 · 김해 잇몸치료
치은염과 치주염의 차이,
잇몸병은 어디까지 되돌릴 수 있을까?
양치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면 '잇몸병인가?' 하고 걱정하게 됩니다. 같은 잇몸병이라도 염증이 잇몸에 머문 치은염과 잇몸뼈까지 내려간 치주염은 되돌릴 수 있는 정도도, 치료와 관리도 다릅니다. 두 단계의 차이와 경계선, 치과에서 구별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뉴욕치과병원 김은경 원장 · 치의학 박사 · 치주과 전문의 검수 · 김해 잇몸치료
김해 뉴욕치과병원 김은경 원장이 치과 체어에서 환자의 잇몸 상태를 살펴보는 모습
▲ 겉으로 보이는 잇몸만으로는 치은염과 치주염을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치은염은 염증이 잇몸에만 머문 단계로 잇몸뼈는 그대로입니다. 원인인 세균막과 치석을 없애면 건강한 잇몸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치주염은 염증이 잇몸 속 섬유와 잇몸뼈까지 줄인 단계입니다. 진행은 멈출 수 있지만 줄어든 뼈는 저절로 차오르지 않아, 치료 목표가 '멈추고 지키기'로 바뀝니다.
✓두 단계 모두 양치할 때 피가 나는 것으로 시작하고 초기에는 대개 아프지 않아, 잇몸 속 깊이 측정과 엑스레이로 구별합니다.
✓모든 치은염이 치주염이 되지는 않지만 치주염은 치은염을 거쳐 시작됩니다. 26년 추적 연구에서 늘 염증이 있던 잇몸의 치아는 빠질 위험이 46배 높았습니다. 2025년 '치은염 및 치주질환' 진료 인원은 약 1,997만 명으로 외래 질환 1위이며, 김해 잇몸치료를 고민하신다면 먼저 내 잇몸이 어느 단계인지 확인해 보세요.
CONTENTS
01. 한 문장으로 보는 차이
02. 숫자로 보는 잇몸병
03. 치은염과 치주염 한눈에 비교
04. 되돌릴 수 있는 치은염, 멈춰야 하는 치주염
05. 치은염은 언제 치주염이 될까
06. 증상만으로는 구별하기 어려운 이유와 치과의 구별법
07. 치료와 관리는 이렇게 다릅니다
08. 김해 잇몸치료 · 진행을 앞당기는 조건 체크
09. 자주 묻는 질문
1. 한 문장으로 보는 차이
잇몸병(치주질환)은 잇몸, 치아 뿌리와 뼈를 잇는 가는 섬유(치주인대), 잇몸뼈처럼 치아를 붙잡아 주는 조직에 생기는 염증을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치은염과 치주염을 가르는 기준은 염증이 어디까지 내려갔는가입니다. 잇몸에만 머물면 치은염, 잇몸 속으로 내려가 섬유가 끊어지고 잇몸뼈가 줄기 시작하면 치주염입니다. 치주염에서는 잇몸과 치아 사이 틈이 깊어진 주머니(치주낭)가 생기고, 그 안에 세균과 치석이 자리를 잡습니다.
건강한 잇몸 · 치은염 · 치주염, 잇몸 속은 이렇게 다릅니다
치아와 잇몸을 옆에서 자른 단면 개념도 · 붉은 점은 잴 때 나는 피, 갈색 덩어리는 잇몸 속 치석입니다
① 건강한 잇몸 잇몸 · 잇몸뼈 모두 정상 잇몸 잇몸뼈 치아 잇몸 속 틈 1~3mm 잴 때 피가 나지 않음 ② 치은염 염증이 잇몸에만 있음 부은 잇몸 뼈는 그대로 잇몸이 붓고 피가 남 잇몸뼈 · 붙은 자리는 그대로 ③ 치주염 잇몸뼈까지 염증이 내려감 원래 뼈 높이 줄어든 잇몸뼈 깊어진 주머니 잇몸 속 치석 4mm 이상 깊어진 주머니 잇몸뼈가 줄고 잇몸이 내려감 ① ② 원인을 없애면 되돌릴 수 있는 범위 ③ 멈추고 지키는 치료
치은염의 잇몸은 부어서 틈이 조금 깊어 보일 수 있지만, 잇몸이 치아에 붙은 자리와 잇몸뼈는 제자리에 있습니다. 치주염에서는 이 자리가 뿌리 쪽으로 내려가고 잇몸뼈가 원래 높이보다 낮아집니다.
TERM CHECK
잇몸병 — 치은염과 치주염을 함께 부르는 말로, 흔히 '풍치'라고도 합니다. 건강보험 통계의 '치은염 및 치주질환'도 두 단계를 합친 숫자입니다.
부착 소실 — 잇몸이 치아에 붙어 있던 자리가 뿌리 쪽으로 내려간 것입니다. 치은염과 치주염을 가르는 핵심 기준입니다.
2. 숫자로 보는 잇몸병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서 '치은염 및 치주질환' 진료 인원은 2025년 약 1,997만 명으로 전체 외래 질환 1위였고, 10년 전(약 1,343만 명)보다 48.7% 늘었습니다.
2025년 잇몸병 외래 진료
약 1,997만 명
우리나라 외래 질환 1위
19세 이상 치주질환 유병률
23.4%
성인 약 4명 중 1명
전 세계 중증 치주질환
약 10억 명
성인 약 5명 중 1명(19%)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외래 다빈도 상병 통계 · 치과신문 2026년 8월 보도 / 국민건강영양조사(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소식 2022년 9월호) / WHO, Global Oral Health Status Report(2022).
다만 이 통계는 두 단계를 하나로 묶은 숫자여서, 그중 되돌릴 수 있는 치은염과 잇몸뼈까지 줄어든 치주염이 각각 얼마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한편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연구들은 대개 잇몸 속 틈이 4mm 이상 깊어진 경우를 치주질환으로 봅니다. 같은 '잇몸병'이라도 단계에 따라 치료와 관리가 달라지므로 내 잇몸이 어느 쪽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치은염과 치주염 한눈에 비교
구분 치은염 치주염
염증이 있는 곳 잇몸 잇몸 속 섬유와 잇몸뼈까지
잇몸뼈 · 붙은 자리 그대로 줄어들고 뿌리 쪽으로 내려감
잇몸 속 틈의 깊이 대개 3mm 이하 · 부으면 깊어 보이기도 함 4mm 이상 깊어진 주머니
대표 증상 양치할 때 피 · 붉게 부은 잇몸 시림, 잇몸 내려감, 치아 사이 벌어짐, 흔들림, 고름
되돌릴 수 있나 원래 상태로 회복 가능 진행은 멈추지만 줄어든 뼈는 저절로 차오르지 않음
기본 치료 스케일링 + 칫솔질 교정 잇몸 속 치석 제거 · 뿌리 면 다듬기, 필요하면 잇몸 수술
정기 관리 1년에 한 번 이상 검진 · 스케일링 흔히 3~6개월마다
출처 : 2017년 세계 분류 합의(Chapple ILC 외 · Papapanou PN 외, J Periodontol 2018) / Sanz M 외, J Clin Periodontol 2020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소식(2022).
4. 되돌릴 수 있는 치은염, 멈춰야 하는 치주염
가장 큰 차이는 되돌릴 수 있는가입니다. 1965년 고전적인 실험에서 건강한 성인 12명이 칫솔질을 멈추자 세균막(치태)이 쌓이며 10~21일 사이 모두에게 잇몸 염증이 생겼고, 다시 닦기 시작하자 1주일 안팎에 건강한 잇몸으로 돌아왔습니다. 세균막이 원인이며 원인을 없애면 치은염은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실험으로, 지금도 잇몸 연구의 기본 모델로 쓰입니다.
칫솔질을 멈췄을 때와 다시 시작했을 때 · 잇몸의 변화
Löe 등(1965) 실험의 흐름을 단순화한 개념도 · 세로축은 상대적인 정도입니다
칫솔질을 멈춘 기간 칫솔질을 다시 시작한 뒤 10~21일 사이 모두 치은염 많음 적음 0일 10일 21일 약 1주 뒤 건강한 잇몸으로 세균막의 양 잇몸 염증 건강한 성인 12명 · 칫솔질을 멈추자 10~21일 사이 모두 치은염, 다시 닦자 1주일 안팎에 회복
치주염은 다릅니다. 염증 반응이 오래 이어지며 치아를 붙잡는 섬유와 잇몸뼈까지 무너뜨리고, 원인을 없애 진행은 멈출 수 있어도 줄어든 잇몸뼈는 저절로 차오르지 않습니다. 뼈가 움푹 파인 일부 형태는 재생 치료로 일부 회복을 기대할 수 있지만, 가능 여부는 검사로 판단합니다.
GINGIVITIS · 치은염
목표 · 원래의 건강한 잇몸으로
붓기와 피가 가라앉고 잇몸이 다시 단단해지며, 겉모습도 대부분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PERIODONTITIS · 치주염
목표 · 진행을 멈추고 지키기
염증은 가라앉지만 내려간 잇몸뼈와 잇몸은 남아, 정기 관리로 안정된 상태를 지켜 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POINT
치료 뒤 이가 길어 보인다면
부어 있던 잇몸이 가라앉으면서 가려져 있던 뿌리와 치아 사이 틈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치료가 뼈를 줄인 것이 아니라, 이미 줄어든 잇몸뼈 높이에 맞춰 잇몸 선이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치아 사이 검은 틈은 블랙 트라이앵글은 왜 생길까? 글을 참고해 주세요.
5. 치은염은 언제 치주염이 될까
치은염이 치주염으로 넘어가는 날짜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칫솔질도 치과 치료도 없이 지낸 스리랑카 차 농장 노동자 480명을 14~46세까지 추적한 연구에서, 거의 모두 잇몸에 염증이 있었지만 약 11%는 치은염에 머물렀고, 약 81%는 서서히, 약 8%는 빠르게 치주염으로 진행했습니다.
같은 치은염에서 시작해도 진행 속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스리랑카 차 농장 남성 노동자 480명 추적 · Löe 등(1986)
35세 때 잇몸이 붙은 자리가 내려간 평균 깊이 단위 mm 0 3 6 9 빠른 진행 전체의 약 8% 약 9mm 서서히 진행 전체의 약 81% 약 4mm 치은염에 머묾 전체의 약 11% 1mm 미만 45세 때는 빠른 진행 약 13mm · 서서히 진행 약 7mm까지 늘어났습니다
특수한 환경의 숫자라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지만, 누가 빠르게 진행할지는 미리 알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치과 관리를 받아 온 노르웨이 남성들을 26년간 추적한 연구에서도, 검사 때마다 피가 나는 잇몸의 치아는 염증 없는 잇몸의 치아보다 빠질 위험이 46배 높았습니다. 반면 염증 없는 잇몸의 치아는 나온 뒤 51년이 지나도 유지되었습니다.
늘 염증이 있던 잇몸의 치아
46배
빠질 위험 · 26년 추적
염증 없는 잇몸의 치아
51년
치아가 나온 뒤 유지된 기간
치료 없이도 치은염에 머문 사람
약 11%
스리랑카 480명 연구
출처 : Löe H 외, J Clin Periodontol 1986 / Schätzle M 외, J Clin Periodontol 2004 / Lang NP 외, J Clin Periodontol 2009.
⚠ 계속 피가 나는 잇몸을 '원래 그런 잇몸'으로 두지 마세요
피는 잇몸 염증의 가장 이른 신호입니다. 꼼꼼히 닦는데도 피가 계속 난다면 염증이 잇몸 속으로 내려가고 있지 않은지 검사로 확인해 보세요.
6. 증상만으로는 구별하기 어려운 이유와 치과의 구별법
두 단계 모두 양치할 때 피가 나는 것으로 시작하고 초기에는 대개 아프지 않습니다. 치주염은 천천히 진행하는 만성 염증이어서 잇몸뼈가 꽤 줄 때까지 '가끔 피가 나는 정도'로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신호는 참고용입니다.
SIGNAL · A
치은염에서 흔한 신호
▪ 칫솔질이나 치실을 쓸 때 피가 난다
▪ 잇몸 가장자리가 붉고 부어 있다
▪ 잇몸이 말랑하고 들뜬 느낌이 든다
SIGNAL · B
치주염을 의심할 신호
▪ 잇몸이 내려가 치아가 길어 보인다
▪ 치아 사이가 벌어져 음식이 자주 낀다
▪ 찬물에 시리거나 치아가 흔들린다
▪ 고름이 나오거나 입냄새가 쉽게 가시지 않는다
B의 신호는 대개 잇몸뼈가 어느 정도 줄어든 뒤에 나타납니다. 흡연도 신호를 가립니다.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12,385명 분석에서 하루 10개비 넘게 피우는 사람은 건강한 부위에서 잴 때 피가 날 가능성이 비흡연자의 약 0.56배였습니다. 피가 덜 난다고 건강한 잇몸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이유이며, 흡연자는 치주질환으로 치아를 잃을 위험도 약 3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이 피우는 사람의 잇몸 출혈
약 0.56배
피운 적 없는 사람과 비교 · 건강한 부위
흡연자가 치아를 잃을 위험
약 3배
치주질환으로 인한 상실
그래서 치과에서는 증상보다 세 가지 검사를 함께 확인합니다.
치은염과 치주염을 구별하는 세 가지 검사
세 검사의 결과를 함께 놓고 판단합니다
① 잇몸 속 틈 재기 탐침 눈금 있는 가는 기구로 치아마다 여러 곳의 깊이를 mm로 잽니다 ② 피 나는 곳 세기 예) 10곳 중 2곳 · 20% 잴 때 피가 나는 곳의 비율을 셉니다 10% 이상이면 염증 신호 ③ 엑스레이로 뼈 보기 잇몸뼈의 높이와 줄어든 모양을 확인 눈으로 못 보는 부분 틈 3mm 이하 · 피 나는 곳 10% 이상 · 잇몸뼈와 붙은 자리 그대로 → 치은염 잇몸이 붙은 자리가 내려감 · 4mm 이상 주머니 · 잇몸뼈 감소 → 치주염
눈금이 있는 가는 기구(치주 탐침)로 잇몸 속 틈의 깊이를 재고(건강하면 대개 1~3mm), 잴 때 피가 나는 곳의 비율을 세고, 엑스레이로 잇몸뼈의 높이를 봅니다. 2017년 미국·유럽치주과학회 세계 분류는 피 나는 곳 10%를 건강과 치은염의 경계로 삼아 10~30%면 일부에 국한된 치은염, 30%를 넘으면 입안 전체에 퍼진 치은염으로 봅니다. 또 잇몸이 붙은 자리가 서로 이웃하지 않은 치아 2개 이상에서 내려간 경우 등을 치주염으로 보며, 진행 정도(1~4기)와 속도(A~C 등급)를 나누어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치아 뿌리와 잇몸뼈가 함께 보이는 파노라마 치과 엑스레이 사진
▲ 엑스레이에서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잇몸뼈의 높이와 줄어든 모양을 확인합니다
Photo by Harold Hisona on Unsplash
AFTER TREATMENT
치주염 치료 뒤의 목표 · '안정된 상태'
잴 때 피 나는 곳 10% 미만, 잇몸 속 틈 4mm 이하(4mm인 곳은 피가 나지 않음)를 유지하면 잇몸뼈가 줄어 있어도 안정된 것으로 봅니다. 다시 염증이 생길 위험은 남아 있어 안정된 뒤에도 정기 관리가 필요합니다.
출처 : Dietrich T 외, J Periodontol 2004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소식 2022년 9월호 / Chapple ILC 외 · Papapanou PN 외 · Caton JG 외, J Periodontol 2018.
7. 치료와 관리는 이렇게 다릅니다
두 단계 모두 세균막과 치석을 없애고 칫솔질을 바로잡는 데서 시작합니다. 치은염은 대개 여기서 회복되지만, 치주염은 잇몸 속까지 정리하고 결과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치은염과 치주염의 치료 흐름
실제 순서와 횟수는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치은염 염증이 잇몸에만 있을 때 ① 검사 잇몸 상태 · 치석 확인 ② 스케일링 + 칫솔질 교정 대개 마취 없이 원인 제거 ③ 정기 관리 1년에 한 번 이상 검진 · 스케일링 원래의 건강한 잇몸으로 치료 뒤 겉모습도 대부분 원래대로 치주염 염증이 잇몸뼈까지 내려갔을 때 ① 검사 잇몸 깊이 전체 측정 · 엑스레이로 잇몸뼈 확인 ② 스케일링 + 칫솔질 교정 흡연 · 당뇨 같은 위험 요인도 함께 점검 ③ 잇몸 속 치석 제거 · 뿌리 면 다듬기 부분 마취 · 몇 구역으로 나눠 진행 ④ 다시 측정(재평가) 깊은 주머니가 남으면 잇몸 수술 · 재생 치료 검토 ⑤ 정기 관리 흔히 3~6개월마다 · 상태에 따라 3~12개월 진행을 멈추고 남은 잇몸뼈 지키기
치은염은 스케일링으로 잇몸 위와 경계의 치석을 제거하고 칫솔질 방법을 바로잡으며, 대개 마취 없이 진행합니다. 이후 1년에 한 번 이상 검진과 스케일링으로 관리합니다. 스케일링에 대한 오해는 스케일링 오해와 진실, 치석이 생기는 과정은 치석은 어떻게 생길까? 글을 참고해 주세요.
치주염은 부분 마취 뒤 잇몸 속 치석과 오염된 뿌리 면을 긁어 내 다듬고(치근활택술), 범위가 넓으면 몇 구역으로 나눠 진행합니다. 잇몸이 아문 뒤 다시 깊이를 재고, 깊은 주머니가 남은 곳은 잇몸 수술이나 재생 치료를 검토합니다. 이후 관리 간격은 유럽치주과학회 지침이 3~12개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3~6개월을 안내합니다. 단계별 치료는 잇몸치료는 세균과의 싸움, 단계별 치료와 유지관리 글에 정리했습니다.
HEALTH INSURANCE
▪ 스케일링(치석 제거) — 만 19세 이상, 매년 1월 1일~12월 31일 사이 1회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잇몸 치료 없이 스케일링만으로 끝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 잇몸 치료 — 치료 내용에 따라 별도의 건강보험 기준이 적용되며, 기준은 개정될 수 있어 진료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연 1회 스케일링 건강보험 혜택 글을 참고해 주세요.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소식 2022년 6월호 · 9월호, 2024년 4월호 / Sanz M 외, J Clin Periodontol 2020(유럽치주과학회 진료 지침).
치과위생사가 환자에게 잇몸선까지 닦는 칫솔질 방법을 안내하는 모습
▲ 치료의 출발점은 내 칫솔이 놓치는 자리를 찾는 것입니다
집에서는 이렇게 관리합니다
1식사 후 하루 3회 이상, 한 번에 3분 이상 — 칫솔모를 잇몸선에 45도로 대고 닦습니다. 피가 난다고 그 자리를 피하면 세균막이 더 쌓입니다.
2잠들기 전에는 치실이나 치간칫솔까지 — 잇몸병은 칫솔이 잘 닿지 않는 치아 사이에서 먼저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치주염 치료 뒤에는 넓어진 틈에 맞는 치간칫솔 — 크기는 검진 때 확인받고, 시린 동안에는 부드러운 칫솔을 씁니다.
4관리 날짜 지키기 · 금연 · 혈당 관리 — 모두 잇몸병의 진행과 치료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칫솔질 방법은 '입 속 세균' 양치질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치아 사이 관리는 치간칫솔과 치실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글에서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8. 김해 잇몸치료 · 진행을 앞당기는 조건 체크
아래 조건에 해당하면 같은 염증이라도 더 빨리 진행할 수 있습니다. 6장의 신호와 함께 해당한다면 치은염 단계를 넘어섰는지 검사로 확인해 보세요.
SELF CHECK
▪ 담배를 피운다
▪ 당뇨가 있다
▪ 가족 중 잇몸병으로 치아를 일찍 잃은 분이 있다
▪ 겹친 치아, 잘 맞지 않는 보철물, 교정 장치가 있다
▪ 스케일링을 받은 지 1년이 넘었다
▪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거의 쓰지 않는다
김해 뉴욕치과병원에서는 '피가 난다'는 증상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잇몸 속 깊이와 피 나는 곳의 비율, 엑스레이를 함께 확인해 스케일링으로 충분한지, 잇몸 치료가 필요한지, 다음 검진은 언제가 좋은지 안내합니다. 위험 요인과 전신 건강의 관계는 잇몸병(치주질환) 원인과 치료방법 총정리 글에서 다루었습니다.
서로 바라보며 밝게 웃고 있는 중년 부부
▲ 치은염 단계에서 잡으면 되돌릴 수 있고, 치주염이라도 일찍 멈추면 내 치아를 더 오래 지킬 수 있습니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CONCLUSION
치은염은 되돌리고, 치주염은 멈추고 지키는 병입니다
치은염은 잇몸뼈가 그대로여서 원인을 없애면 건강한 잇몸으로 되돌릴 수 있고, 치주염은 진행을 멈출 수 있지만 줄어든 뼈는 돌아오지 않아 정기 관리가 치료의 절반입니다. 두 단계 모두 피로 시작해 아프지 않게 진행하므로, 계속 피가 나는 잇몸을 그대로 두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입니다.
9. 자주 묻는 질문
Q. 치은염을 그냥 두면 반드시 치주염이 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지만, 누가 빠르게 진행할지는 미리 알기 어렵습니다. 치주염은 치은염을 거쳐 시작되므로 치은염 단계에서 관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입니다.
Q. 잇몸에서 피가 나면 칫솔질을 쉬는 게 좋을까요?
쉬거나 피해서 닦으면 세균막이 더 쌓여 염증이 오래갑니다. 부드러운 칫솔로 잇몸선을 꼼꼼히 닦고, 그래도 피가 계속 난다면 치석과 잇몸 속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Q. 잇몸약이나 가글만으로 치료할 수 있나요?
잇몸병의 원인인 세균막과 치석은 치아와 뿌리 면에 단단히 붙어 있어 약이나 가글로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치은염은 세균막과 치석 제거가, 치주염은 잇몸 속 치석 제거가 치료의 중심입니다.
Q. 치주염 치료를 받으면 잇몸뼈가 다시 생기나요?
낮아진 잇몸뼈가 저절로 원래 높이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뼈가 움푹 파인 일부 형태는 재생 치료로 일부 회복을 기대할 수 있어, 가능 여부를 검사로 판단합니다.
Q. 스케일링만 받으면 치주염도 낫나요?
스케일링은 주로 잇몸 위와 경계의 치석을 제거합니다. 치주염은 잇몸 속 깊은 주머니의 치석과 뿌리 면까지 정리하는 잇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담배를 피우는데 잇몸에서 피가 안 나요. 괜찮은 건가요?
흡연은 잇몸 출혈을 줄여 염증 신호를 가릴 수 있습니다. 피가 나지 않아도 잇몸 속 틈이 깊어지고 잇몸뼈가 줄고 있을 수 있어, 흡연자는 정기 검진이 더 중요합니다. 금연은 잇몸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Q. 김해 잇몸치료, 검진은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건강한 잇몸이라면 1년에 한 번 이상 검진과 스케일링을 권하며, 만 19세 이상은 연 1회 스케일링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치주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치료를 마쳤다면 흔히 3~6개월 간격으로 관리하고, 위험 요인에 따라 조정합니다. 김해 뉴욕치과병원에서도 검진 결과에 맞춰 다음 관리 시기를 안내해 드립니다.
참고 자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외래 다빈도 상병 통계(2015~2025) · 치과신문 2026년 8월 8일 보도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소식 2022년 6월호 · 9월호, 2024년 4월호
▪ WHO. Global Oral Health Status Report. 2022.
▪ Löe H 외. Experimental gingivitis in man. J Periodontol 1965;36:177-187.
▪ Löe H 외. Natural history of periodontal disease in man. J Clin Periodontol 1986;13(5):431-445.
▪ Schätzle M 외. Gingival inflammation as a risk factor in tooth mortality. J Clin Periodontol 2004;31(12):1122-1127.
▪ Lang NP 외. Gingivitis as a risk factor in periodontal disease. J Clin Periodontol 2009;36(Suppl 10):3-8.
▪ Chapple ILC 외 · Papapanou PN 외 · Caton JG 외. 2017 World Workshop 합의 보고서. J Periodontol 2018;89(Suppl 1).
▪ Dietrich T 외. The effect of cigarette smoking on gingival bleeding. J Periodontol 2004;75(1):16-22.
▪ Sanz M 외. Treatment of stage I-III periodontitis: EFP S3 guideline. J Clin Periodontol 2020;47(Suppl 22):4-60.
김해 뉴욕치과병원 김은경 원장
MEDICAL REVIEW
김은경 원장
뉴욕치과병원 · 치의학 박사 · 치주과 전문의
치주과 전문의 · 치의학 박사(치주학 전공)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졸업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인턴 · 치주과 레지던트
대한치주과학회 ·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정회원
대한치주과학회 임상증례 발표 최우수상 수상(2020)
대한치주과학회 SCIE 국내학술지(JPIS) 논문 발표(2021)
뉴욕치과병원 · 김해 잇몸치료 · 치주과 전문의 검수
내 잇몸은 치은염일까, 치주염일까요?
잇몸 속 깊이와 잇몸뼈를 함께 확인하고
지금 단계에 맞는 치료와 관리 간격을 안내해 드립니다.
뉴욕치과병원 잇몸 검진 예약
본 게시물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잇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검사와 치료, 관리 간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구 수치는 해당 연구 대상의 평균값이며, 건강보험 기준은 개정될 수 있습니다. 진료 장면 사진 중 일부는 AI 보정 이미지이며, 인물 사진의 모델은 실제 환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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