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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플란트 재수술을 부르는 주요 원인, 임플란트 주위염 | 신영조 원장

    • 작성일 2026-09-14
    • 조회수 5
IMPLANT LONGEVITY · 임플란트 유지관리 · 재수술
임플란트 재수술을 부르는 주요 원인,
임플란트 주위염
성공률이 높은 치료라고 해서 관리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통계가 말하는 임플란트의 실제 수명과, 재수술을 막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광안뉴욕치과의원 신영조 원장 ·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검수
▶ 영상으로 먼저 확인하기 · 임플란트 재수술, 왜 필요해질까
한눈에 보는 결론
임플란트의 10년 생존율은 96.4%로 보고되지만, 중도 탈락 환자까지 반영한 민감도 분석에서는 93.2%, 65세 이상에서는 91.5%까지 낮아집니다.
임플란트 주변 뼈가 녹는 임플란트 주위염은 환자 기준 약 19.5%, 즉 5명 중 1명에게서 확인될 만큼 흔합니다.
임플란트에는 자연치아의 치주인대가 없어, 염증이 시작되면 뼈 소실이 더 빠르게 진행되는 구조적 차이가 있습니다.
흡연·당뇨·잇몸병 병력이 위험을 높이지만, 가장 결정적인 변수는 정기 점검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유지관리를 받지 않은 환자의 주위염 발생률은 43.9%, 정기 관리를 받은 환자는 18.0%였습니다.
뼈가 녹는 동안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아프지 않아도 3~6개월 주기의 점검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1. 임플란트 성공률, 숫자 뒤를 봐야 합니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방법 중 예측성이 높은 치료로 자리 잡았습니다. 실제로 2019년 Journal of Dentistry에 실린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10년 시점 임플란트 생존율은 96.4%(95% 신뢰구간 95.2~97.5%)로 보고되었습니다. 100개를 심으면 96개가 10년 뒤에도 제자리에 있다는 뜻이니, 충분히 안심할 만한 수치로 보입니다.
그런데 같은 연구는 한 가지를 더 짚었습니다. 장기 추적 연구에서는 중간에 내원이 끊기는 환자가 반드시 생깁니다. 이들을 모두 '성공'으로 간주하면 수치가 실제보다 좋게 보일 수 있습니다. 연구진이 추적이 끊긴 사례까지 보정한 민감도 분석을 시행하자 생존율은 93.2%(95% 신뢰구간 90.1~95.8%)로 내려갔고, 65세 이상이라는 조건에서는 91.5%까지 낮아졌습니다. 연구진은 고령층에서 임플란트 상실 위험이 약 두 배가 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10년 생존율,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 분석 (전체)96.4%
추적 소실 보정 (민감도 분석)93.2%
65세 이상91.5%
막대는 비교를 위해 시각적으로 강조한 도식입니다. 출처 : Howe MS 외, J Dent 2019;84:9-21.
즉 "10명 중 9명 이상은 10년을 넘긴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뒤집어 보면 10명 중 1명 정도는 10년을 채우지 못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1명'에 들어가느냐 아니냐를 가르는 요소가, 다행히도 상당 부분 관리 가능한 영역에 있습니다.
2. 빠지지 않아도 문제입니다 · 임플란트 주위염
임플란트 문제를 '빠졌다, 안 빠졌다'로만 보면 절반만 보는 것입니다. 임플란트가 자리를 지키고 있어도 그 주변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지지하는 뼈가 녹아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입니다.
2022년 BMC Oral Health에 발표된 메타분석(57개 연구 종합)에 따르면 임플란트 주위염의 유병률은 환자 기준 19.53%(95% 신뢰구간 12.87~26.19), 임플란트 기준 12.53%로 보고되었습니다. 임플란트를 한 환자 5명 중 1명꼴로 뼈가 녹는 변화가 관찰된다는 뜻입니다. 생존율 96%라는 수치와 이 19.5%라는 수치는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남아 있다'와 '건강하다'는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파노라마 치과 엑스레이 영상, 임플란트 주변 뼈 상태 확인
▲ 임플란트 주변 뼈의 변화는 눈이 아니라 방사선 사진과 탐침 검사로 확인합니다
TERM CHECK
주위 점막염과 주위염의 차이
▪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 — 잇몸에만 염증이 있고 뼈 소실은 아직 없는 단계입니다. 원인을 제거하면 회복 가능성이 높습니다.
▪ 임플란트 주위염 — 염증이 뼈까지 내려가 지지하던 골이 소실된 단계입니다. 한 번 녹은 뼈는 저절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3. 임플란트 탈락에는 두 가지 시기가 있습니다
임플란트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은 크게 두 시기로 나뉩니다. 언제 문제가 생겼는지에 따라 원인도, 이후 계획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EARLY · 식립 후 수개월 이내
초기 탈락
심은 임플란트가 뼈와 단단히 결합하는 과정, 즉 골유착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입니다.
▪ 뼈의 질과 양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 수술 부위 감염
▪ 흡연으로 인한 혈류 저하
▪ 조절되지 않는 당뇨 등 전신 상태
비교적 이른 시기에 발견되므로, 원인을 정리한 뒤 재식립 계획을 세우기 수월한 편입니다.
LATE · 수년 사용 후
후기 탈락
몇 년간 문제없이 쓰다가 주변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뼈가 서서히 녹기 시작하는 경우입니다.
▪ 임플란트 주위염의 진행
▪ 교합(씹는 힘)의 과도한 부담
▪ 보철물 나사 풀림·마모의 방치
▪ 정기 점검 공백
이미 뼈가 상당히 소실된 뒤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더 까다로운 쪽은 이쪽입니다.
⚠ 후기 탈락이 더 어려운 이유
초기 탈락은 '아직 뼈에 손상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계획할 수 있습니다. 반면 후기 탈락은 임플란트를 제거하는 시점에 이미 주변 뼈가 함께 사라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재식립 전에 뼈를 다시 만드는 과정(골이식)과 충분한 치유 기간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고, 전체 치료 기간도 길어집니다.
4.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방어 구조가 다릅니다
"자연치아도 잇몸병으로 빠지는데, 임플란트라고 특별히 다를까?"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두 구조는 방어력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핵심은 치주인대의 유무입니다.
자연치아 vs 임플란트 · 뿌리 주변 구조
자연치아
▪ 뿌리와 뼈 사이에 치주인대라는 완충 조직이 존재
▪ 인대를 통해 혈액이 풍부하게 공급
▪ 면역세포·치유세포가 도달하기 쉬움
▪ 씹는 힘을 흡수하는 쿠션 역할
▪ 염증이 생겨도 저항선이 한 겹 더 있음
임플란트
▪ 인공 뿌리가 뼈에 직접 결합(골유착)
▪ 치주인대라는 완충 지대가 없음
▪ 주변 혈류·면역 접근이 상대적으로 제한적
▪ 씹는 힘이 뼈로 비교적 직접 전달
▪ 염증 시 뼈 소실이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
▲ 임플란트는 '썩지 않는' 대신 '방어력이 다른' 구조입니다. 충치는 없지만 잇몸과 뼈의 염증에는 오히려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이 차이 때문에 임플란트 주변에서 시작된 염증은 자연치아의 치주염보다 넓고 빠르게 번질 수 있습니다. "충치가 생기지 않으니 관리가 덜 필요하다"는 생각이 위험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충치의 위험에서 벗어난 대신, 잇몸과 뼈 관리의 중요성이 더 커진 치아라고 이해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5. 위험 요인과, 가장 결정적인 한 가지
임플란트 주위염과 후기 탈락의 위험 요인으로 반복해서 지목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흡연
니코틴이 잇몸 혈류를 줄여 치유와 면역 반응을 함께 저해합니다. 초기·후기 모두에 영향을 주는 요인입니다.
② 당뇨
혈당 조절이 불안정하면 감염 저항력과 골 치유 능력이 떨어집니다. 조절이 잘 되고 있다면 위험은 크게 달라집니다.
③ 잇몸병 병력
치주염으로 치아를 잃은 분은 같은 구강 환경에 임플란트를 심게 됩니다. 원인이 정리되지 않으면 재발 위험이 남습니다.
하지만 임상에서 가장 자주 마주하는 원인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정기 점검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임플란트는 썩지 않으니 이제 치과에 갈 일이 없다"는 생각으로 몇 년을 지내다가, 흔들림이나 부기를 느끼고 내원했을 때는 이미 뼈가 상당히 사라진 뒤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정기 관리 여부에 따른 5년 결과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이 있던 환자를 5년간 추적한 연구
정기 유지관리를 받은 그룹
18.0%
임플란트 주위염 발생
유지관리를 받지 않은 그룹
43.9%
임플란트 주위염 발생
출처 : Costa FO 외,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 2012;39(2):173-181.
약 2.4배 차이입니다. 수술 기법이나 임플란트 제품보다도, 치료가 끝난 뒤 몇 달에 한 번 점검을 받았는가가 5년 뒤 결과를 크게 갈랐다는 의미로 읽을 수 있습니다.
6. 가장 중요한 주의사항 · 아프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 한 가지만 기억하셔야 한다면 이 부분입니다. 임플란트 주변의 뼈가 녹아내리는 동안, 환자 스스로 통증이나 이상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자연치아라면 신경이 살아 있어 시림, 욱신거림, 씹을 때의 불편감 같은 신호를 보냅니다. 그러나 임플란트에는 치수(신경)가 없고, 앞서 설명한 치주인대의 감각 수용체도 없습니다. 통증 신호를 보낼 통로 자체가 부족한 셈입니다. 그래서 상당수의 환자분이 "전혀 불편한 게 없었는데 사진을 찍어보니 뼈가 많이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 이런 신호가 있다면 미루지 마세요
▪ 임플란트 주변 잇몸이 붉거나 부어 있다
▪ 양치나 치실 사용 시 그 부위에서 피가 난다
▪ 잇몸이 내려가 보철물 아래 금속이 비친다
▪ 눌렀을 때 고름이나 진물이 나온다
▪ 씹을 때 느낌이 예전과 미묘하게 다르다
▪ 보철물이 흔들리거나 소리가 난다
흔들림은 이미 뼈 소실이 진행된 뒤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늦은 신호'입니다. 그보다 앞선 단계에서 발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신영조 원장이 환자에게 임플란트 상태를 설명하는 모습
▲ 증상이 없을 때 받는 점검이, 재수술을 피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7. 재수술을 줄이는 유지관리 계획
임플란트 치료는 식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유지관리가 시작된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다음 네 가지를 기준으로 관리하시면 좋습니다.
① 3~6개월 주기의 정기 점검
잇몸 탐침 검사와 방사선 사진으로 뼈 높이의 변화를 확인합니다. 위험 요인이 있는 분은 더 짧은 주기를 권해 드리기도 합니다.
② 임플란트 주변에 맞춘 자가 관리
일반 칫솔만으로는 보철물 아래쪽까지 닿지 않습니다. 치간칫솔, 치실, 워터픽 등 보조 도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어떤 도구가 맞는지는 보철물 형태에 따라 다르므로 점검 시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③ 위험 요인 관리
금연은 임플란트 예후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변화입니다. 당뇨가 있다면 혈당 조절 상태를, 잇몸병 병력이 있다면 남은 자연치아의 치주 상태를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④ 교합과 보철물 상태 점검
나사 풀림, 보철물 마모, 씹는 힘의 쏠림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를 악물거나 가는 습관이 있다면 나이트가드를 함께 고려하기도 합니다.
칫솔로 매일 구강 위생을 관리하는 모습
▲ 매일의 자가 관리와 정기 점검이 함께 갈 때 임플란트 수명이 길어집니다
8. 이미 문제가 생겼다면, 재수술은 어떻게 진행될까
임플란트에 문제가 확인되었다고 해서 곧바로 다시 심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자리에 같은 조건으로 다시 심으면 같은 결과가 반복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다음 순서로 접근합니다.
1원인 진단 — 방사선 사진과 CT로 남은 뼈의 양과 형태를 확인하고, 골유착 부족·주위염·교합 부담·보철 조건 중 무엇이 작용했는지 정리합니다.
2염증 조절 — 주변 잇몸의 염증과 감염을 먼저 가라앉힙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다음 단계의 성공률이 떨어집니다.
3제거와 치유 — 유지가 어려운 임플란트는 제거하고, 조직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상태에 따라 기간은 달라집니다.
4골이식(필요 시) — 뼈가 부족하다면 다시 만드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단계가 필요한 경우 전체 기간이 길어집니다.
5재식립과 보철 — 위치·각도·보철 설계를 다시 계획해 식립하고, 이후 유지관리 주기를 함께 정합니다.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고려할 변수가 많지만, 원인을 정확히 정리한 뒤 계획하면 안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단계까지 가지 않도록 미리 확인하는 것입니다.
CONCLUSION
아프지 않다는 것이 괜찮다는 뜻은 아닙니다
임플란트의 10년 생존율은 분명 높습니다. 다만 그 통계는 정기적으로 점검을 받고 관리한 분들의 결과까지 모두 포함한 숫자입니다. 임플란트는 충치가 생기지 않는 대신 통증이라는 경고음도 울리지 않습니다. 불편함이 없을 때 받는 점검이 재수술을 막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마지막 점검이 1년을 넘겼다면, 지금 한 번 확인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임플란트는 얼마나 자주 점검받아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3~6개월 주기를 권해 드립니다. 흡연, 당뇨, 잇몸병 병력이 있거나 임플란트 개수가 많은 경우에는 더 짧은 주기로 확인하기도 합니다. 점검 때는 잇몸 상태 확인과 함께 방사선 사진으로 뼈 높이의 변화를 비교합니다.
Q. 임플란트 주위염은 치료하면 좋아지나요?
잇몸에만 염증이 있는 주위 점막염 단계라면 원인 제거와 위생 관리만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뼈가 이미 소실된 주위염 단계에서는 진행을 멈추고 상태를 안정시키는 것이 치료 목표가 되며, 녹은 뼈가 저절로 원래대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단계가 낮을 때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임플란트가 조금 흔들리면 무조건 다시 심어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흔들림의 원인이 보철물 나사 풀림인지, 인공 뿌리 자체의 문제인지에 따라 대응이 달라집니다. 나사 문제라면 조임이나 보철 수리로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사선 검사로 구분한 뒤 판단하게 됩니다.
Q. 재수술은 처음 수술보다 오래 걸리나요?
뼈가 충분히 남아 있다면 첫 수술과 비슷한 과정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반면 골이식이 필요한 경우에는 치유 기간이 추가되어 전체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남은 뼈의 양과 형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CT 검사로 먼저 확인합니다.
참고 자료
▪ Howe MS, Keys W, Richards D. Long-term (10-year) dental implant survival: A systematic review and sensitivity meta-analysis. Journal of Dentistry 2019;84:9-21.
▪ Diaz P, Gonzalo E, Villagra LJG, Miegimolle B, Suarez MJ. What is the prevalence of peri-implantiti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BMC Oral Health 2022;22:449.
▪ Costa FO, Takenaka-Martinez S, Cota LOM, et al. Peri-implant disease in subjects with and without preventive maintenance: a 5-year follow-up.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 2012;39(2):173-181.
▪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 대한치주과학회 임상 지침 자료.
광안뉴욕치과의원 신영조 원장
MEDICAL REVIEW
신영조 원장
광안뉴욕치과의원 ·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졸업 ·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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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뉴욕치과의원
임플란트 점검, 미루지 마세요
마지막 점검이 1년을 넘겼다면 지금 상태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방사선 검사로 뼈 상태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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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계획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태는 치과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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